[TV줌인] ‘나혼자’ “저 개그우먼 아녜요”…솔직해서 예쁜 한혜진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게임 캐릭터를 닮았다고 한다. 또 다른 누군가는 개그우먼이라고 한다. 공개 열애가 끝이 나자 안쓰럽다고 한다. 하지만 그 모든 관심을 쿨하게 받아친다. 누구보다 솔직하다. 그래서 예쁜 개그우먼 아닌, 톱모델 한혜진이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한혜진은 근황소개부터 주목받았다. 그도 그럴 것이 한혜진은 최근 공개열애를 정리했다. 발표 당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한혜진의 연애였다. 



한혜진은 지난 5월, LG트윈스 소속 프로야구 선수 차우찬과 열애가 언론을 통해 발표됐다. 4살 연하 연인과의 만남이라 더 특별했다.



하지만 6개월 만에 결별한 한혜진에 대해 박나래는 “안 본 사이 일이 좀 있으셨다”고 에둘러 소개했다. 그러자 한혜진은 “나 여자도 때린다”고 웃으면서 심경을 에둘러 표현했다.



그러나 한혜진은 쿨했다. “제가 그때(열애 발표당시) 그러지 않았느냐.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나는 아무렇지 않다”면서 자신의 이별을 당당하게 언급했다.



이날 한혜진은 10년 전 미국 뉴욕에서 모델로 활동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거주했던 집을 찾았고, 함께 일했던 동료를 만났다. 그 과정에서 한혜진은 눈물을 보였고, 힘들었던 시간을 곱씹으며 감상에 젖었다. 앞서 결별에 털털한 모습을 보였던 한혜진과 차이를 보였다.



하지만 역시 한혜진은 당당했다. 이시언이 한혜진을 향해 “개그우먼이다”는 놀림을 놓치지 않았다. 



한혜진은 “사람들이 저 개그우먼이라고 알고 계신다. 저는 모델이다”고 푸념하며 웃었다. 자신의 직업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언니는 이미 우리 과(개그우먼)로 넘어왔어”라고 놀리는 박나래와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탔다.



이날 녹화분에서 한혜진은 눈물도 웃음도 결별도 드러냈다. 쉽지 않은 감정 변화였을 것. 그럼에도 한혜진은 예능프로그램의 성격을 유지했다. 내내 솔직했다. 볼수록 예쁜 한혜진의 매력이 추가됐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MBC ‘나혼자 산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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