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자기야' 이연복, 혼자 보기 아까운 빙구 빠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셰프로만 두기엔 아까운 캐릭터의 소유자. 그는 이연복 셰프다. 



30일 방송된 SBS '자기야 - 백년손님'에서는 셰프가 아닌 장인 이연복의 모습이 최초 공개됐다. 이연복은 3층짜리 연희동 단독 주택과 38세 훈남 사위도 공개했다. 



반바지와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한 이연복 셰프. 59세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젊음을 유지했다. 스마트폰 노래를 따라 부르며 청소기와 빨래를 돌리고, 세수와 양치를 했다. 



깔끔한 모습에 '상남자' 매력. MC들은 혀를 내둘렀다. 이연복은 혼자 놀기의 고수로도 시선을 붙들었다. 운동기구로 몸 관리를 했고, 집에 설치된 미끄럼틀을 타며 어린아이처럼 깔깔 웃었다. 



기다리던 사위에겐 자상한 장인이었다. 김치볶음밥을 후딱 만들었고, 사위의 반응을 살폈다. 또한 승부욕의 대가였다. 사위와 나선 한강 라이딩 중 저녁 내기 게임을 했고, 결국 이기며 사위의 지갑을 열게 했다. 



그러나 비싼 음식 대신 편의점 음식으로 사위의 주머니 사정을 배려했다. 신경 쓰는 사위에겐 "너랑 먹으니 행복하지"라는 닭살 멘트도 날렸다. 45년 차 셰프 인생, 성공을 위해 100% 노력을 기울였다는 이연복이지만, 허술한 모습은 여백의 웃음을 안기며 '빙구'란 수식어도 얻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SBS '자기야 - 백년손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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