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동상이몽] 추자현♥우효광 눈물 듀엣송=최고의 태교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추자현과 우효광의 듀엣송은 최고의 태교 음악이 됐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추자현과 우효광이 듀엣송'그대잖아요'를 연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추자현은 우효광과 영상 통화로 합을 맞춰봤다. 우효광은 '였던'을 계속해서 '용돈'으로 발음했다. 제대로 하고 싶은 추자현은 우효광이 연습을 안 했다고 생각, 그를 혼냈다.



하지만 사실은 달랐다. 중국 사천에서 드라마 촬영 중인 우효광은 틈틈이 연습을 했다. 바람 부는 사막 위에서도 노래를 불렀다. 이를 본 추자현은 "정말 힘들어했구나"라면서 미안함의 눈물을 흘렸다.



추자현과 우효광의 듀엣송은 신승훈이 노래를 썼고, 수익금은 전액 기부한다. 보사노바풍의 따뜻한 노래로, 결혼도 안한 신승훈이 부부의 감정을 담아냈다. 추자현 역시 "우리를 오랫동안 알고 있던 것처럼 가사를 써주셨다"면서 감동받았다.



듀엣송 프로젝트는 추자현의 임신 소식이 알려진 후 첫 행보다. 사랑이 넘치는 듀엣송은 부부에게 최고의 태교 음악이 됐다. 추자현 역시 음치, 박치이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 엄마 아빠의 마음이 뱃 속의 아이에게 전달됐을 것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




이민호·수지, 헤어진 이유
51살에 임신설 휩싸인 여배우
"내년에 임신할거야" 여배우의 호언장담
故김주혁 마지막을 지킨 두 여자
톱스타 커플, 이미 함께 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