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꽃청춘' YG 위너 말고 평범한 20대 남자들로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위너 멤버들이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가 아닌 평범한 20대 남자들로 돌아갔다. 때론 다투기도 했지만, 일상의 즐거움에 일일이 반응하는 모습이 평범한 20대 초반 남자들과 다를 바 없었다. 



21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위너'에서는 서호주 여행에 나선 위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승윤과 김진우 사이에 작은 다툼이 발생했다. 제작진이 전달한 돈으로 강승윤이 자신만 청바지를 사 왔다고 김진우가 오해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멤버들에게 계속해서 절약을 강조했던 강승윤이기에 김진우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었다.



골이 깊어질 기미가 보이자 멤버들이 중재에 나섰다. 멤버들은 김진우에게 상황을 설명했고 김진우는 오해했음을 시인했다.



강승윤은 "평소에도 어떤 두 멤버가 마찰이 있으면 중재자가 생긴다. 보통 진우 형이 중재자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튿날 위너는 렌터카 예약과 인수를 직접 하면서 몹시 들뜬 모습을 보였다. 운전면허가 있어도 YG 방침상 운전을 할 수 없었던 위너였다. 이들은 직접 차를 몰고 여행을 하며 학생들처럼 즐거워했다. 다소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처음으로 렌트를 했다는 게 의미있었다. 



위너가 여행에서 찾은 즐거움 중 또 하나는 서핑체험이었다. 서핑의 성지 마가렛 리버에서 이들은 생애 처음으로 서핑에 도전했다. 기본 수업을 받을 때부터 이미 남다른 의욕을 내뿜은 멤버들은 예상 밖의 실력으로 강사까지 놀라게 했다. 특히 이승훈은 서핑 보드 위에서 여유롭게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서핑왕'에 등극했다.



드디어 잘 하는 운동을 찾은 네 멤버는 서핑이 끝난 후에도 한동안 들떠 있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위너는 서핑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듯 흥분하며 여느 20대 초반의 남자들과 다름없는 모습을 보였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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