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나혼자’ 충재씨♥박나래♥기안84, 삼각관계는 끝나지 않았다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박나래와 충재 씨, 기안84의 삼각 썸이 겨울밤을 뜨겁게 달궜다. 이들의 관계는 현재진행형이었다. 



18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선 박나래의 썸 스토리 2탄이 공개됐다. 



파업여파로 박나래와 기안84, 충재 씨의 삼각관계의 결말이 2달 후로 미뤄진 가운데 박나래는 “많이 물어보신다. 그 뒤로 어떻게 됐느냐고. 충재 씨와 사귀냐고”라고 입을 뗐다. 



그녀는 “하나 말할 수 있는 건 충재 씨와 지금 연락을 하고 지낸다는 거다”라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가 “우리가 생각하는 썸인가?”라고 묻자 박나래는 “그건 이번 편을 보면서 확인해 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데 정작 박나래가 생일을 함께 보낸 사람은 충재 씨가 아닌 기안84였다. 이에 기안84는 “다른 사람도 있었는데 그날 박나래가 취했다”라고 웃으며 밝혔다. 



박나래와 충재 씨의 ‘현실 로코’에 기안84가 눈엣가시로 야유를 받았다. 식사와 칵테일 타임을 마치고 넌지시 소파에 눕는 기안84를 보며 전현무는 “이제 좀 가셔야 하지 않나?”라며 황당해했다. 



그러나 주선자의 존재의의는 분명했다. 심리테스트를 제안, 충재 씨와 박나래를 한 발 더 가까워지게 한 것. 박나래는 “어릴 때부터 방송 일을 해서 상처가 있다”라며 충재 씨에 속마음을 드러냈다. 



그녀는 또 “너무 신기하더라. 사기 캐릭터 아닌가. 그릇도 만들고 술도 만들고 심지어 미술치료도 잘한다. 사기다”라며 웃었다. 



기안84는 그림을 그려주겠다며 박나래와 기안84의 스킨십도 이끌었다. 설렘이 가득한 시간. 충재 씨는 “내가 와서 어땠나?”라고 넌지시 물었고, 박나래는 “너무 재밌었다”라고 지체 없이 답했다 



나아가 충재 씨와 맞댄 등이 뜨거웠다며 “날이 더워서 그런지 충재 씨가 만들어준 칵테일 때문인지는 모른다”라고 거듭 고백했다. 



그러나 박나래와 충재 씨, 기안84의 삼각관계는 여전히 정리되지 않은 뒤. 특히나 기안84는 박나래에게 호감이 있느냐는 질문에 당황한 모습을 보여 여지를 남겼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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