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어서와' 독일x인도 잊게한 핀란드 '휘바휘바 청년들'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독일, 인도 친구들을 잊게한 세 청년이 등장했다. 바로 핀란드 청년 빌레, 까빠넨, 빌푸다. 페트로 칼리올라의 세 친구가 유쾌한 한국 여행을 시작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페트로 칼리올라가 등장해 핀란드에 대한 소개를 전했다. 최저 기온 기록이 영하 52.4도라는 핀란드. 페트로는 "산타할아버지가 가장 유명하다"고 밝히기도.



그는 핀란드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 "필요없는 말은 잘 안하는 편이다. 리액션도 없다. 포커페이스를 하고 차갑다"고 설명했다.



그의 설명대로 세 친구는 기분 좋은 상황에서도 포커페이스를 유지했다. MC들은 페트로에게 "지금 친구들이 기분 좋은 것이 맞냐"고 물었을 정도.



특히 세 친구는 여행 계획을 세우며 꼼꼼한 모습을 보였다. 이동 거리와 시간까지 고려하며 철저하게 여행을 대비해 감탄을 안겼다.



이들이 여행에서 처음으로 선택한 곳은 국립역사박물관. 여행에 앞서 한국의 역사에 대해 공부를 하고 싶었던 것이다. 세 청년은 박물관 곳곳을 둘러보며 한국 역사에 관심을 보였다. 이 모습에 MC들은 감동까지 했다.



핀란드 청년들이 가장 보고 싶어했던 것은 일제시대. 역사 박물관엔 일제시대에 대한 설명이 없자 아쉬움을 드러냈다. 핀란드 역시 러시아의 식민지배를 받았던 곳. 이들은 공감을 나누며 한국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



한국 역사 공부를 마친 이들은 e스포츠를 관람하러 갔다. 그곳에서 역시 포커페이스를 유지해 웃음을 안겼다. 박물관에선 사뭇 진지한 모습을 보여준 세 청년이 친구 페트라를 만나자 20대의 유쾌한 청년들로 돌아갔다. 이제 막 여행을 시작한 핀란드 세 청년. 첫날부터 기대감을 높이기 충분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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