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스타] '임신' 추자현, '동상이몽2' 하차 수순 밟을까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추자현은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계속 출연할까.



추자현은 남편 우효광과 '동상이몽2'에 출연하면서 벼락 인기를 얻었다. 데뷔 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는 중이다. 그런 가운데, 지난달 23일 그녀는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초 출연하려고 했던 드라마 tvN '화유기'에서 하차하면서 알려진 것.



추자현은 '화유기'에서 차승원의 첫사랑 역을 연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드라마를 포기했다. '동상이몽2'의 인기 상승세를 이어갈, 8년 만의 드라마 복귀가 무산됐다.



하지만 추자현은 '동상이몽2'에는 계속해서 출연 중이다. 일상을 담은 리얼 카메라지만, 촬영이 힘든 것은 마찬가지일 터.



추자현은 지난 방송에서 "제가 노산이라 걱정을 많이 했다"며 "현재 임신초기라 입덧이 심하다"고 말했다. 또한 "제가 임신을 확인했을 때가 4주 째였다. 2~3주만 있으면 효광씨가 오니까 얼굴보고 이야기 하려고 기다렸는데 드라마를 고사하면서 알려졌다"고 토로하기도.



추자현은 스스로 밝혔듯이 노산이다. 건강 때문에 드라마를 하차했으면, '동상이몽2'도 하차 수순을 밟을 수 있겠다. 하지만 우효광과의 신혼 생활로 벼락 인기를 얻었으니 하차를 쉽게 결정하기 어려울 터.



혹은 그녀의 강력한 하차 의지에도, 우블리를 놓을 수 없는 제작진이 붙잡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추자현과 '동상이몽2' 측은 하차와 출연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 중이지만, 아직 확답은 나오지 않고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




중국 취재진 쏘아보는 송중기
故김주혁 마지막을 지킨 두 여자
김준희, 16세 연하남과 결국
주니엘 "데이트폭력...몸 아파 집에만"
유아인 어쩌다 이런 신세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