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미우새’ 김정은, 러브스토리에서 신혼일기까지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러브스토리에서 신혼일기까지. 새색시 김정은이 거침 없이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김정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정은은 결혼 1년차 새댁이다. 이날 김정은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된 가운데 그녀는 만난 지 1달 만에 남편에게 프러포즈를 받았고, 3년 후에야 수락했다는 고백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엄마들이 2세의 중요성을 강조하자 김정은은 “지금 굉장히 노력 중이다. 밤낮으로”라는 솔직한 고백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홍콩과 서울을 오가며 생활 중인 그녀는 “어제 아침에 서울에 왔다. 내일 다시 홍콩에 가야 한다. 이렇게 왔다 갔다 할 거면 한국에 아예 있는 게 낫지 않나. 그런데 그 날짜 때문에 가야 한다”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그 남다른 노력을 엿보게 했다. 



깨 쏟아지는 일상도 공개됐다. 김정은은 “남편의 잠버릇은 어떤가?”라는 질문에 “내가 자서 잘 모르겠다”라며 “원래 나는 잠을 못 자는 사람이었다”라고 입을 뗐다. 



“여배우들이 예민하고 생활도 불규칙해서 수면제를 먹고 자는 사람이 있다. 나도 그랬다”라는 것이 김정은의 설명. 그녀는 “심지어 연기를 하려면 자야 하니까 수면 시간을 계산해서 약을 쪼개 먹기도 했다. 그런데 지금은 남편에게 잠자리에 일상 얘기를 하면서 잠이 드는 거다. 남편이 ‘수면제 먹고 자던 애 맞아?’하며 놀리곤 한다”라고 털어놨다. 



김정은은 “하루는 내가 눈을 뜨고 잠이 든 거다. 남편이 장난으로 그 모습을 찍어서 내게 보여준 적도 있다”라며 관련 사연도 전했다. 이에 서장훈은 “재밌게 산다”라고, 신동엽은 “김정은과 시상식MC로 만난 적이 있는데 그때도 너무 좋다고 하더라. 잠도 잘 자고 행복하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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