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아는형님' 톱모델 한혜진, 이제는 친근한 달심 언니



[TV리포트=김문정 기자] 모델 한혜진이 걸출한 입담으로 '아는 형님'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제는 진정 대중에게 친숙한 예능인이었다.



11일 방송된 JTBC 토요 예능 '아는형님'에서는 모델 한혜진과 배우 이시언이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팔 양쪽에 긴 장갑을 끼고 등장한 한혜진은 톱모델 답게 완벽한 교복핏을 선보였다.



그녀는 "별명은 달심이지만 뼛속까지 모델이고에서 전학왔다"고 소개했다. 이어 "요가파이어를 해줄 수 있냐"는 형님들의 말에 거침없이 달심 포즈를 취해 폭소를 안겼다.



이어 본격적인 토크가 이어졌다. 톱모델인 한혜진의 장래희망은 바로 헬스장 사장님.



그녀는 "매일 운동만 하니 운동밖에 할 게 없다"면서 "나중에 뭘 먹고 살지?라고 생각했을 때 헬스장밖에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어린 시절 별명도 공개했다. 한혜진은 어릴 때 별명이 한기범이었다며 초등학교 6학년 때 이미 키가 168cm였고, 키가 커서 줄넘기를 할 때 이마에 걸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다시 태어난다면 165cm 정도가 딱 좋다며 원하는 키까지 공개했다.



이어 톱모델로서 겪은 다이어트 고충도 털어놨다. "다이어트가 너무 힘들 땐 은퇴하고 싶다는 생각도 한다"는 그녀. 한혜진은 "원래 서른 쯤에 은퇴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오래 할 줄 몰랐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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