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더유닛’ 셀프조합 9인 유닛 미션 시작, 반전무대가 기대돼



[TV리포트=김진아 기자] ‘더유닛’의 첫 번째 미션이 공개된 가운데 도전자들의 치열한 서바이벌 경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1일 KBS2 '더유닛‘에선 첫 미션을 받고 당황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합숙소로 모인 참가자들은 서로 첫 만남을 가졌다. 



이어 화면 속에서 비의 모습이 등장했다. 비는 “9명씩 한 팀을 이뤄 남녀 9명씩 유닛을 만들어라. 대결에서 우승한 팀은 총 5억원 상당의 뮤비 주인공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팀은 셀프조합으로 직접 꾸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참가자들은 멘붕에 빠졌다. 슈퍼부트와 6부트를 받은 사람끼리 모이면 어려운 싸움이 되지 않겠느냐는 우려도 나왔다. 



그런가운데 춤으로 멘토들을 홀렸던 필독을 비롯해 보이프렌드 동현, 핫샷의 김티모테오, 마지막 참가자로 슈퍼부트를 받은 지한솔까지 한팀으로 묶였다. 김티모테오는 치열한 눈치작전 속에서 빠르게 움직였고 이들을 한 팀으로 묶으며 어벤저스 팀이 완성됐다. 이에 다른 참가자들은 슈퍼부트와 높은 부트를 받은 참가자끼리 엮인 어벤저스 팀을 부러워하며 견제했다. 



비에게 가능성을 인정받은 이정하는 춤을 잘 추지 못하기에 선뜻 나서지 못했다. 이때 임팩트의 웅재가 그에게 손을 내밀었다. 이에 이정하는 “목숨 걸고 할 자신 있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임팩트의 웅재는 “제가 사실 할 줄 아는 게 없었다. 정하란 친구를 보니 그때의 제가 생각나더라”고 말하며 손을 내민 이유를 언급했다. 



밴드 마스는 댄스에 자신이 없어했고 솔직하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매드타운에서 춤을 맡고 있는 대원이 이들과 한팀을 하겠다고 나섰다. 이에 마스 멤버들은 “선뜻 다가와 주시기 어려웠던 상황이었는데 정말 고마웠다”고 말했다. 



여자 팀에선 양지원이 단연 인기였다. 양지원과 한팀으로 엮이고 싶어하는 도전자들이 많았고 여자팀 역시 치열한 눈치작전이 이어졌다. 



다양한 개성의 참가자들이 유닛으로 구성된 가운데 과연 유닛 미션에서 어떤 반전 무대가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더 유닛’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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