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나의외사친’ 다시 시작된 윤후의 행복동화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한편의 동화 같았던 윤후와 해나의 이야기가 ‘나의 외사친’을 통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에선 윤후의 나 홀로 미국여행기가 그려졌다. 



해나 가족과의 첫날 밤. 식사를 마치고 가족들이 거실에 모인 가운데 윤후 역시 이질감 없이 섞였다. 여기에 즐거운 풀 파티가 더해지면 윤후도 해나도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어느덧 취침시간. 혼자라는 두려움에 윤후는 불을 끄지도 못한 채 침대에 누웠다. 일찍이 윤후는 “제일 걱정되는 건 자는 거다. 혼자서 못자겠다”라며 고민을 나타낸 바 있다. 



그러나 윤후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의젓하게 아침준비까지 해냈다. 일찌감치 일어나 해나 엄마와 함께 도시락을 싼 것. 해나 또한 직접 토스트를 만들며 손을 보탰다. 



이어진 건 윤후의 전매특허 먹방이다. ‘아빠 어디가’에서 그랬듯 이날도 윤후는 폭풍먹방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해나 가족들이 식탁을 뜬 뒤에도 자리를 지키는 것으로 성장기의 먹성을 뽐내기도 했다. 



첫 나 홀로 미국여행. 윤후는 “처음엔 어색하고 긴장했다. 아, 어떻게 해야 하지. 고민을 하다가 막상 해나를 만나 보니까 좋았다. 같이 놀다 보니 점점 더 친해진 것 같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친구 해나에 대해선 “얼굴에 딱 드러나 있지 않나. 순하고 순수한. 동심이 파괴되지 않았다”라며 천진하게 웃었다. 



해나 또한 교환일기를 통해 윤후에 대한 마음을 나타냈다. 해나는 “우리가 수영장에서 놀 때가 가장 재밌었다. 네가 오랫동안 머물렀으면 좋겠다. 내일 너와 빨리 학교에 가고 싶다”라며 친밀함을 표했다. 마치 동화를 보듯 행복한 소년 소녀의 이야기가 시작됐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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