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SNL9' JBJ의 반전매력, 여장부터 코믹연기까지 '웃음활약'



[TV리포트=김진아 기자] 보이그룹 JBJ가 ‘SNL9'을 통해 예능감을 펼치며 웃음을 안겼다. 



28일 tvN ‘SNL코리아9’에선 JBJ가 출연해 권혁수와 웃음활약을 펼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JBJ멤버들은 ‘3분 친구’코너에서 등장했다. 같은 반 혜정을 좋아하는 권혁수는 자신의 사랑을 도와줄 친구가 필요했다. 이때 ‘3분친구’를 파는 곳을 발견했고 ‘빠져드는 친구’를 선택했다. 



이어 권현빈이 ‘시크릿가든’ 현빈의 반짝이 츄리닝을 입고 등장, 권혁수에게 “권혁수씨는 언제부터 이렇게 치구가 없었나”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자들은 노래를 잘 부르는 남자들을 좋아한다며 혜정 앞에서 랩을 선보였고 혜정은 혁수가 아닌 현빈에게 빠졌다. 권현빈은 이정재의 성대모사를 하라고 조언했지만 혜정이 권현빈의 성대모사를 보고 오히려 더욱 그를 좋아하게 됐다. ‘빠져드는 친구’ 권현빈은 화장실 변기에 빠지는 결말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소꿉친구를 주문했고 노태현이 등장했다. 소꿉친구인 그는 혜정과 혁수의 사랑을 도와주기 위해 엄마아빠 놀이를 하자고 제안했다. 아기 역할을 맡은 그는 엄마 역할을 하는 혜정에게 아빠 혁수가 담배도 피우고 바람도 피웠다고 말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결국 혁수는 ‘3분친구’를 판매한 김민교를 찾아갔고 그는 남자가 아닌 여자3분친구를 추천했다. 이어 긴 생머리에 치마 교복을 입은 김용국이 김용순으로 등장했다. 목젖을 가리키자 자두를 먹다가 걸린것이라고 주장하는 김용순. 김용국은 여학생 같은 모습으로 혁수를 깜박 속였지만 가발이 벗겨지며 정체가 드러나고 말았다. 



김용국은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여장하는게 취미라면 말야”라고 진지한 표정으로 ‘너였다면’을 개사해 부르며 폭소를 자아냈다. 여자친구가 아닌 여장친구였던 것. 



마지막은 동물친구들이 등장했다. 켄타와 김상균, 김동한이 동물캐릭터 친구로 등장해 귀여운 포즈로 혁수를 위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장부터 코믹연기까지, 제대로 망가진 JBJ 멤버들의 예능활약이 안방에 웃음을 선사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SNL코리아9’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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