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아는형님' 절친 이하늬X서장훈, 이 우정 칭찬해



[TV리포트=김문정 기자] 이하늬와 서장훈이 '아는 형님'에서 훈훈한 우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된 JTBC 토요 예능 '아는형님'에서는 배우 이하늬가 출연했다.



이하늬는 '아는 형님'에 출연을 결정한 이유가 서장훈이 60%를 차지한다며, 자신이 출연을 망설일 때 서장훈이 직접 전화해 "내가 있는데 무슨 상관이야"라며 힘을 실어줬다고 전했다.



형님들은 서장훈의 명대사(?)에 야유를 보냈고, 서장훈은 쑥스러워하면서도 뿌듯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어찌 됐든 서장훈은 이하늬 섭외의 일등공신인 셈.



이어 이수근은 '메이크업 전후가 차이나는 연예인 1위'로 이하늬를 언급했다. 과거 '사남일녀'라는 예능을 함께 찍으며 이하늬의 생얼을 봤던 서장훈은 "그렇게까지 차이나진 않는다. 지우면 좀 어려 보인다"며 우정을 과시했다.



이하늬는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 서장훈이 좋은 사람으로 느껴진 적이 있다며 어려운 부탁을 들어주었다고 말했다. 사남일녀 촬영 당시 갑자기 화장실이 급했던 이하늬는 자신이 노상방뇨할 때 서장훈이 망을 봐줬다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세련되고 도회적인 느낌이었다가 이하늬란 사람이 소탈하구나란 걸 느꼈을 거다"라고 말을 보탰다. 그러자 이하늬는 "오빠 애쓴다 애써"라며 환하게 웃었다.



이하늬는 당시 다른 출연자도 있는데 왜 서장훈이었냐고 묻자 "그냥 제일 편했다. 진짜 친오빠 같았다. 지금도 친오빠 같다"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서장훈은 이하늬가 가야금 콩콩콩 게임을 제안하자 "엄청 재밌겠다"며 벌떡 일어섰다. 이에 멤버들은 "되게 적극적이다", "서적극이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잃어버린 오빠를 찾아서' 콩트에서도 찰떡 호흡을 내비쳤다. 형님들은 이하늬의 잃어버린 오빠들로 분했고, 서장훈은 민경훈이 "우리 하늬 한 번 안아보자"며 다가서자 "어디서!"라고 외치며 철통방어해 웃음을 선사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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