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파리'→'내방' 박신양, 돌아온 여심스틸러 (ft. 김정은)



[TV리포트=김가영 기자] 현실판 한기주다. '내 방 안내서' 박신양이 자신의 집을 찾는 프란체스카를 위해 달달한 배려를 선사하며 감동을 안겼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내 방 안내서'에서는 바르셀로나 예술가 프란체스카와 방을 바꾸게 된 박신양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바르셀로나로 떠나기 전 프란체스카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부탁의 말을 적은 전단지를 가지고 단골 집들을 찾아가 프란체스카를 부탁했다. 사소한 것까지 신경을 쓰며 배려심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특급 가이드를 섭외했다. '파리의 연인'에서 호흡한 김정은. 김정은은 박신양과의 추억으로 출연을 결심했고 프란체스카를 위해 가이드로 나서며 의리를 과시했다.



김정은과 함께 박신양의 단골집을 찾은 프란체스카. 박신양의 배려가 폭발했다. 단골집 사장님께 프란체스카에 대한 부탁을 한 것. 특히 그를 환영하는 장미꽃을 미리 부탁해 달달한 이벤트를 만들기도 했다.



13년 전 SBS '파리의 연인' 한기주 역을 맡아 여심을 설레게 한 박신양. 이번엔 드라마 속 인물이 아닌, 사람 박신양으로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생각지 못한 배려와 이벤트로 프란체스카는 물론,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한 박신양. 원조 여심스틸러가 분명하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SBS '내 방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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