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슈가맨2’ 유재석X유희열X박나래X조이, 기대되는 MC케미



[TV리포트=김진아 기자] 유재석과 유희열이 ‘슈가맨2’로 다시 뭉친 가운데 여기에 대세녀 박나래와 조이가 가세했다. 



7일 JTBC ‘슈가맨 리턴즈’가 방송됐다. ’슈가맨2‘ 시작을 앞두고 4MC들이 만나 시즌1의 명장면들과 시즌2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드러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은 한 시대를 풍미하다 사라진 추억의 가수 ‘슈가맨’을 소환해 과거의 히트곡과 근황 등을 들어보고 해당 곡을 새로운 버전으로 만들어내 공감을 확대하는 프로그램으로 1년 반 만에 시즌 2로 돌아왔다. 



시즌2에선 시즌1에서 호흡을 맞췄던 유재석과 유희열이 다시 뭉쳤고, 여기에 대세 개그우먼 박나래와 인기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가 가세했다. 



이날 팀을 나누게 된 가운데 박나래는 유희열의 팬이라고 밝혔다. 이에 유희열 역시 박나래의 팬이었다고 밝히며 자연스레 두 사람이 한 팀으로 뭉치게 됐다. 조이 역시 “저는 유재석 선배와 한 팀이 되고 싶다”고 말하며 유재석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또한 시청률 예상 질문에 박나래는 시청률 10%를 예상했고 유재석은 “여기 상황이 어떤지 알고 오셨냐”고 물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조이는 15%를 언급했다. 이에 유희열은 “저희는 그냥 4%만 넘어도 대박일 것 같다”며 웃었다. 



이에 조이는 “인터넷 검색 할때는 슈가맨에 대한 댓글이 많더라”고 말했고 유희열과 유재석은 “그거 다 저희가 단거다” “피디가 아이디가 많다”고 능청스럽게 농담을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희열은 “일요일 밤이니까 시청자들을 편안하게 해드려야 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흥나게 만들어 드려야 한다. 당장 점퍼 입고 뛰쳐나갈 수 있는 있는 프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새롭게 MC에 가세한 박나래는 “너무나 재밌게 봤던 프로고 에너지가 있는 프로그램이다. 조이와 제가 들어와 더욱 에너지를 더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조이 역시 “감히 이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 영광이고 20대를 대변하는 MC를 맡았다. 상큼하고 톡톡 튀는 매력을 보여드릴테니 많이 시청해 달라”고 덧붙였다.



유재석과 유희열의 티격태격 케미에 이은 네 MC의 케미가 시즌2에서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된다. 



한편, ‘슈가맨 시즌2’는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슈가맨2’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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