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마스터키’ 아쉬운 종영, 그럼에도 빛난 예능돌들



[TV리포트=김진아 기자] 인기 아이돌그룹 멤버들이 대거 출연하며 눈길을 모았던 ‘마스터키’가 3개월 만에 종영을 맞았다. 



6일 방송된 ‘마스터키’최종회는 평창올림픽 특집으로 펼쳐졌다. 이수근과 전현무를 비롯해  김동준, 뉴이스트W JR, 렌, 세븐틴 민규, 배우 고성희가 출연해 황금열쇠 획득에 나섰다. 



이날 멤버들은 서울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먼저 얼음낚시로 송어를 세 마리 잡아야 했다. 이날 강원도의 아들인 김종현이 맹활약하며 제일 먼저 송어 낚시에 성공했다. 이어 다른 멤버들 역시 송어를 잡으며 세 마리 잡기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니었다. 서울에 있는 마스터상자가 숨겨있는 장소를 알기 위해 휴게소를 들러 휴게소 미션을 완수해야 했다. 7인의 멤버들은 봅슬레이 미션, 투호 미션, 봅슬레이 미션에 도전하며 마스터 상자가 있는 곳에 대한 단서를 얻었다. 



결국 멤버들은 마스터상자를 찾는데 성공했고 7인 모두 황금열쇠를 획득했다. 멤버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큰절을 하며 시청자들을 향한 인사를 대신했다. 이날 ‘마스터키’는 이날 조용히 종영을 맞았다.



‘마스터키’는 최정상 인기 스타들이 ‘플레이어’가 되어 ‘마스터키’를 가진 자들을 찾기 위해 고도의 심리전을 벌이는 신개념 심리 게임 쇼‘를 표방하며 야심차게 출발했다. 



특히 플레이어로 최정상의 인기 아이돌을 대거 등장시키며 큰 화제를 모았다. 탑 MC로 활약중인 전현무 이수근이 포진됐고 워너원 강다니엘과 옹성우, 엑소 찬열, 뉴이스트 종현, 세븐틴 민규, 샤이니 키, 갓세븐 진영, 트와이스 사나 등 최정상 아이돌들이 출연했다. 



그들 중 몇몇은 예능돌로 활약하며 눈길을 모았지만 그들의 존재감만으로 프로그램을 하드캐리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마스터키’는 고도의 심리 게임 쇼라고 하기에는 단순한 게임 중심의 대결이 이어졌고 화제성에 비해 시청률 역시 고전을 면치 못했다. ‘마스터키’만의 특별함을 찾지 못했고 결국 아이돌들이 출연해 게임하는 프로그램이란 틀 안에서 더 나아간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그럼에도 예능원석들의 활약을 볼 수 있었다는 점은 괄목할만하다. 특히 워너원 강다니엘은 SBS 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까지 거머쥐며 예능돌의 화려한 탄생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마스터키’의 후속으로는 ‘자기야 백년손님’이 시간대를 옮겨 방송될 예정이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마스터키’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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