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박서준, 아무데도 못가!” ‘윤식당2’ 정유미 마음, 시청자 마음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이제 넌 아무데도 못가.” 



방영 첫 회 만에 정유미가 박서준이 종속을 선언했다. 정유미 마음이 곧 박서준 마음. 5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 박서준은 새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 



미남 아르바이트생의 첫 등장. 박서준과 정유미의 케미는 필연적이었다. 박서준은 정유미의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바로 알아차릴 정도로 섬세한 성격으로 그런 박서준에게 정유미는 선임임에도 잘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 



박서준의 열의 또한 대단했다. 홀 담당으로서 손님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스페인어 과외도 받았다. 이동 중 기내에서 정유미와의 테스트에 나선 박서준은 척척 문제를 맞혀내는 것으로 그 노력을 엿보게 했다. 윤여정이 “너 정말 열심히 했구나”라며 칭찬을 했을 정도. 



가라치코 ‘윤식당’ 도착 후엔 정유미 등 동료 직원들과 마찬가지로 남다른 스케일에 환호했다. 정유미로부터 ‘윤식당’ 채용도장도 받았다. 문제는 양 손등에 새겨진 도장이 지워지지 않았다는 것. 이에 정유미는 “이제 넌 아무데도 못가”라며 종속을 선언하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오픈에 앞선 예행연습, 긴장한 정유미의 앞치마를 챙겨주는 것도 박서준의 몫이었다. 이번 ‘윤식당’ 2호점의 주 메뉴는 비빔밥으로 재료손질을 위해 전 직원이 투입된 가운데 박서준의 존재감은 또 한 번 빛났다. 채소에서 고기에 이르기까지 재료손질에도 만점 활약을 보이며 윤여정을 만족케 했다. 



어느덧 첫 영업일. 박서준은 정유미와 함께 조기 출근해 윤여정의 레시피대로 재료를 준비했다. 불 앞에서 한바탕 씨름을 하고 나면 박서준의 얼굴에 땀이 맺혔고, 그는 “여기 찜질방인가. 왜 이렇게 땀이 나지?”라며 웃었다. 또 한 번 박서준의 노력이 증명된 대목. 



‘윤식당’ 오픈 후에는 유려한 스페인어로 영업도 했다. 스페인어를 정말 잘한다는 정유미의 칭찬에 박서준은 “외운 것만 하는 거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스페인은 미식의 나라로 완벽한 맛과 서비스를 지향하는 바. 윤여정이 ‘윤식당’의 맛을 책임졌다면 박서준은 남다른 섬세함으로 완벽 서비스에 기인했다. 손님이 맥주를 비우면, 빈 병을 채우는 건 박서준의 몫. 그야말로 나무랄 데 없는 만점 활약. 이번에도 나영석PD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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