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어서와’ 편견타파, 이런 여행 처음이지?



[TV리포트=조혜련 기자] 편견이 있다면 쉽사리 떠날 수 없는 것이 여행이다. 하지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프랑스 3인방의 한국에 대한 편견을 깼다. 



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 3인방의 한국 여행 마지막 날이 펼쳐졌다.



평소 프랑스에서도 구제 시장 쇼핑을 즐겼다는 이들은 로빈의 추천으로 동묘 벼룩시장을 찾았다. 빈티지 아이템에 눈을 빼앗긴 세 사람. 놀라운 흥정 실력까지 선보이며 성공적인 쇼핑을 마쳤다.



이후 샤부샤부로 차가운 바람에 얼어붙은 몸을 녹인 이들. 피부 관리숍에서 70분 짜리 풀 케어를 받았다. 족욕과 안마 기계, 스킨케어까지 즐긴 이들은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로빈은 친구들의 한국 여행 마지막 밤을 책임지기 위해 이들과 포장마차를 찾았다. “한국 포장마차의 낭만을 느끼게 해 주고 싶었다”고. 프랑스 3인방은 닭똥집, 번데기 등 음식에 대해 설명을 듣고 당혹감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막상 음식을 마주한 뒤엔 “맛있다”며 즐겼다.



한국에 대해 ‘냉정하고 차갑다는 이미지가 있었다’고 편견을 밝힌 프랑스 3인. 그러나 이들은 “여행을 하면서 만난 한국 사람들은 정중하고 그들만의 예의가 있는 것 같다”고 달라진 생각을 밝혔다. 로빈은 직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여행을 결정한 친구들에 고마움을 표했다. 친구들은 “네가 행복한지 알고 싶었다”며 서로를 향한 우정을 확인, 한국 여행의 마침표를 찍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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