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저글러스’ 백진희♥최다니엘, 연애세포 깨우는 설탕로맨스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백진희와 최다니엘이 우여곡절 끝에 연인으로 맺어졌다. ‘설탕로맨스’의 시작이다. 



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에선 치원(최다니엘)과 윤이(백진희)의 교제일화가 그려졌다. 



치원과 첫 키스 후 혼란에 빠진 윤이에 순영(정수영)은 29살 여자에게 연말은 주의해야 하는 시기라며 충동적으로 연애를 시작해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 이어 순영이 조심해야 할 남자에 대해 설명하면 윤이는 경악했다. 치원이 만나선 안 되는 남성상에 부합했던 것.



견디다 못한 윤이는 저글러스 커뮤니티에 보스와 얼떨결에 키스를 하게 됐다며 고민을 털어놓으나 퇴사를 하거나 헛물켜지 말라는 냉혹한 조언만이 돌아왔다. 



이런 가운데 치원이 먼저 “이것도 저것도 아닌 거, 이제 그만하죠?”라며 넌지시 간밤의 키스를 입에 올리자 윤이는 기함했다. 달달 몸을 떨며 “그게 분위기에 휩쓸려서 이렇게 저렇게 된 거잖아요. 충동적으로”라고 둘러댔다. 충동적이었느냐는 치원의 물음에 윤이는 “그날 제가 아파서 제정신도 아니었고. 하필 비도 내리고”라고 거듭 말했다. 없었던 일로 하고 싶은 거냐는 치원의 말에 윤이는 냉큼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치원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그 역시 윤이를 이성으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 그러나 금세 마음을 추스른 치원은 “알겠어요. 그럼 우리 서로 피하거나 어색해 하지 맙시다. 업무에 지장이 있으면 안 되니까”라며 상황을 정리했다. 



원하는 전개에도 윤이는 치원이 너무 쉽게 입맞춤을 떨쳐냈다며 찝찝해 했다. 이런 와중에 우연히 치원의 전 부인이 보낸 메일을 읽게 되면 윤이의 혼란은 가중됐다. 전부인의 배경이 이유. 윤이는 “부사장 딸씩이나 되는 여자와 결혼했던 사람인데. 나 같은 비서와. 당연히 충동적이겠지”라고 자조했다. 



그러나 사랑의 감정은 감출 수 없는 것. 치원이 먼저 한 발 다가가면, 윤이 역시 그를 받아들였다. 결코 충동적이지 않은 시작. 윤이와 치원이 마침내 연인으로 맺어졌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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