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이중생활’ 3년의 공백... 씨엘이 느낀 답답함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3년의 공백, 그리고 새 앨범. 씨엘이 그 벅찬 소감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tvN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선 씨엘의 할리우드 일상이 공개됐다. 



신곡작업에 앞서 씨엘이 등산에 나섰다. 산의 정기를 마시며 씨엘은 “여기까지 왔으니까 이왕 하는 거 잘 해보지 뭐”라며 의지를 다졌다. 



어느덧 3년의 미국 생활. 씨엘은 무려 200여 곡을 작업하며 새 앨범에 대한 의욕을 불태웠다. “하루 종일 스튜디오에서 살았다. 아침부터 새벽까지”라는 것이 씨엘의 설명. 



씨엘은 또 “사람들이 내 음악을 듣고 즐겼으면 좋겠다”라며 눈물로 진심을 전하기도 했다. 



3년의 공백 동안 씨엘이 절실하게 느낀 건 무대에 대한 그리움. 씨엘은 “나는 무대를 정말 좋아한다. 빨리 무대에 서고 싶었다. 내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는 거다”라며 새 앨범에 대한 자신감도 전했다. 



그러나 오랜 작업은 씨엘에게 괴로운 시간이 되기도 했던 바. 씨엘은 “오혁과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다. 오혁도 이번 앨범이 나오기 전에 힘들어 하던 시기가 있었다. 오혁이 답답하다고, 마치 막힌 도로에 갇힌 느낌이 든다고 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 감정을 담아 만든 곡이 바로 ‘기다려’. 씨엘이 직접 가사를 쓴 ‘기다려’에 MC들은 박수를 보냈다. 



이날 씨엘은 할리우드 생활이 아닌 한국 생활을 일부 공개했다. 근사한 싱글하우스에서 고양이들과 함께하는 삶. 



씨엘은 고양이 가족들에 대해 “내겐 친구들이다. 같이 있으면 외롭지 않다. 주택에 살아서 가끔 무서울 때가 있는데 고양이들이 있으니 괜찮다”라며 애정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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