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우효광♥’추자현·‘장신영♥’강경준, 사랑이 선사한 감동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추자현의 눈물과 강경준의 취중진담이 안방을 감동케 했다.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그대잖아요’ 최종 녹음에 나선 추자현-우효광 부부, 장신영의 고모 가족과 만난 장신영-강경준 커플의 모습이 공개됐다.



우효광은 중국으로 다시 떠나야 하는 현실을 아쉬워했다. 추자현과 그의 뱃속 아이와 떨어져야 하는 상황에 그는 “내 목소리 잊을까 걱정된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분유값 벌어오겠다”는 야무진 약속으로 모두를 웃게 했다.



이와 함께 추우부부의 듀엣 송 녹음 현장이 공개됐다. 멀리 떨어진 상황에서도 연습에 매진해 온 추우부부는 신승훈의 적극적인 지원사격 속에 녹음을 시작했다. 우효광은 노래 실력보다 발음이란 벽에 부딪혀 좌절하기도 했다.



추자현은 녹음 도중 갑자기 눈물을 흘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추자현은 “‘가만히 어깨에 기대’라는 가사를 부르는데 그간 우효광에게 미안했던 감정이 떠올랐다”며 “항상 누군가한테 기대고 싶었다. 그래서 유효광에게 더 많이 투덜거렸다. 그런데 또 잘 받아줘서 고마웠다”고 담아뒀던 속내를 털어놨다.





장신영 강경준 커플은 장신영의 군산 막내 고모 집을 찾았다. 상다리 부러질 듯하게 거한 한 상이 마련됐고, 술판이 벌어졌다. 과거 두 사람의 연애부터 현재까지를 모두 알고 있는 고모네 가족은 강경준을 환영했다.



여러 번의 술잔을 주고받은 뒤 강경준은 “좋아하는 게 크다 보니까 다른 게 안 보였다.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다른 건 중요하지 않다. 좋으니까 괜찮다”라며 장신영과 사랑을 키우고, 결혼을 꿈꾸게 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장신영의 아들에 대해 강경준은 “사람들이 나랑 많이 닮았다고 하더라. 애가 착하고 조용했다. 잘 따라왔다”라며 “좀 더 나은 남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강경준은 장신영과 결혼 후 “(아이를) 많이 나겠다”는 호기로운 약속도 더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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