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미우새’ 김수로, 사랑꾼과 현실 유부남의 사이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사랑꾼과 현실 유부남의 사이. 김수로의 솔직한 이야기가 ‘미우새’를 통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김수로가 출연해 엄마들을 녹이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수로는 ‘사랑의 유효기간’에 대해 “유효기간을 따지는 자체가 의리라고 생각한다. 유효기간은 평생 가는 거고 중간에 따지고 싶지 않은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수로는 “다시 태어나도 현재의 아내와 또 결혼할 건가?”라는 질문에 “삶이라는 게 부부의 인연이 된 거 아닌가. 다음 생에도 그 다음 생에도 같이 하자고 한다. 이런 게 인연이라고”라고 고백, 사랑꾼 면면을 뽐냈다. 지난 주 김수로는 “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결혼했더라도 아내와 바람을 피울 것”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김수로는 또 ‘12시 귀가’에 얽힌 추가 비화를 전했다. 지난 주 김수로는 12시 전에는 무조건 귀가하겠다는 아내와의 약속을 결혼 후 11년째 지키고 있다고 고백한 터. 그는 아내의 이해를 바라선 안 된다며 “내가 지켜야 하는 것”이란 발언으로 ‘미우새’ 엄마들의 감동케 했다. 



그런데 이날 김수로는 “이게 묘한 게 일이 8시나 9시쯤에 끝나면 집에 일찍 들어가기가 싫다”라고 털어놨다. “일이 일찍 끝나면 괜히 아까운 거다”라는 것이 김수로의 설명. 이에 신동엽은 “저번 주 김수로의 발언에 남자들 마음이 많이 상했늗네 오늘 조금 풀었다”라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이렇듯 김수로는 빠져드는 입담의 소유자. 김수로는 스스로 “내가 잘못 배워서 사이비 교주로 빠지면 신도 150만 정도 보장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가장 강력한 제스처가 있다”라는 것이 김수로의 설명. 이선미 여사 역시 “그럴 것 같다. 카리스마가 있다”라고 인정했다. 



전형적인 약장수 스타일이라는 신동엽의 평에도 김수로는 “내가 약장수면 10억 팔 것”이라고 자신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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