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알쓸신잡2’ 아파트에 공중화장실이... 유희열의 추억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1970년대. 서울의 아파트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유희열이 근대 아파트에 대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tvN ‘알쓸신잡2’에선 아재들의 서울기행기가 공개됐다. 



유현준에 따르면 서울의 비약적인 발전의 상징은 바로 보일러와 아파트다. 그 중에서도 다가구가 모여서는 아파트는 기존의 주거개념을 바꾼 산업화의 심벌. 



물론 1960년대에 세워진 아파트는 현재의 아파트와 현격한 차이를 보였다. 이는 유희열의 경험담을 통해 보다 생생하게 드러났다. 



유희열은 “내가 살던 곳이 청운 아파트란 곳이다. 한 층에 10가구가 있고 복도 가운데 공동 화장실이 있었다.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상가 화장실처럼 개인 실이 다섯 칸 있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11평짜리 집이라 화장실이란 공간을 집 안에 놓을 공간이 없었던 거다”라는 것이 유희열의 설명. 



이에 유현준은 “그게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성장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현준은 “결국 주거와 교통문제를 해결하는 게 발전을 막는 가장 큰 문제였다. 주거는 아파트로 해결이 됐고 교통의 경우 전철과 버스가 생긴 거다. 우리가 사는 곳과 일하는 곳을 엮어주는 대중교통이. 그 생활방식이 쭉 이어져 현재에 이른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유현준은 또 20세기 서울을 대표하는 건 역시나 민주화와 산업화라며 “그 중 산업화의 상징은 아파트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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