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어서와' 콧대높은 프랑스3人 놀란 #지하철 #떡볶이 #오락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이건 그냥 마그마야! 사탄의 퓌레라고!"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 3인방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방송 초반 로빈 데이아나는 "프랑스인은 자국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 문화와 역사가 깊기 때문인데, 프랑스 사람 건방지다는 표현 사실 맞긴 맞다. 유럽 국가 중 가장 역사가 오래된 나라가 프랑스"라고 프랑스인 특징과 편견에 대해 설명했다.



파리지앵을 상징하는 마린룩 팀복(?)을 입고 등장한 프랑스 3인방은 수월하게 서울 여행을 시작했다. 일사천리로 공항열차를 탔다. 공항에서만 2시간을 보낸 다른 나라팀과 사뭇 달랐다.



특히 이들은 100년 역사가 넘은 프랑스 파리의 지하철과 다르게 깨끗한 서울 지하철에 감탄했다. 이들은 "낙서가 하나도 없다. 바닥에 앉아 밥을 먹어도 될 것 같다"라며 놀랐다.



한강다리를 지날 땐 앞으로 펼쳐질 핑크빛 서울여행에 잔뜩 들뜬 표정이었다.



하지만 여기서 반전. 홍대로 향한 이들은 한국에서의 첫끼로 떡볶이를 택했다. 맵기로 유명한 떡볶이 집을 찾은 3인방. 미식가로 유명한 이들은 "이 음식은 독창적으로 보인다. 처음 보는 음식"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그 맛을 접한 이들은 매운맛에 눈물까지 흘리며 괴로워했다. 매운 떡볶이를 표현하는 이들의 남다른 표현력이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 "이건 뭔가 잘못됐다", "심장이 뜨거워진다", "이건 그냥 마그마", "사탄의 퓌레"라며 폭풍 눈물을 쏟아냈다.



떡볶이와 한바탕 사투를 벌인 이들은 홍대 오락실로 발길을 옮겼다. "게임하다 친해진 사이"라고 밝힌 3인방은 넘치는 국가대표급 열정으로 게임에 나섰다. 한국인과 오락 대결까지 펼친 이들은 결국 3대 2로 패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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