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동상이몽2' 추자현♥우효광, 결혼→'바다' 부모 '최고의 1년'



[TV리포트=손효정 기자] 2017년, 최고의 1년을 보낸 부부는 추자현, 우효광이 아닐까.



지난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아이의 태명을 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추자현은 임신 초기로 입덧이 심하고 조심해야 할 때이기 때문에, 우효광이 도와주기 위해 나선 것. 우효광은 "작년 이맘때 우리가 공개 연애를 했었다. 올해 1월에는 결혼을 하지 않았냐"며 감회가 새로운 듯 눈물을 흘렸다. 우효광은 "음식이 매워서 그런 것"이라고 쑥스러운 듯이 너스레를 떨었다. 



아빠가 될 생각에 벅차보이는 우효광은 "우리 아기 빨리 보고싶어"라면서 애교를 부렸다. 이에 추자현은 아이의 이름을 정하자고 했다. 우효광은 '우블리' 부심을 보이며, '우블리', '우애추(우효광, 사랑, 추자현)', '우블리2' 등을 제안했다. 추자현은 "그건 네 이름이잖아"라면서 거부했다.



이어 우효광은 '추추', '동동', '강아지(2018년 개띠)', 대박 등을 아이디어로 냈다. 추자현은 '강아지' 발언에 심호흡을 하며 분노를 삭혔다. 그러다가 진지해진 우효광은 "바다로 하자"고 말했다.



우효광은 "내가 물을 좋아하잖아. 그래서 아이가 바다처럼 자랐으면 좋겠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추자현도 바다를 마음에 들어했다. 마침내 아이의 이름은 우바다로 정해졌다. 우효광은 또다시 눈물을 글썽였다.



우효광이 말한대로, 부부는 특별한 2017년을 보냈다. 올 1월 결혼했고, 7월부터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추자현은 제2의 전성기를 썼고, 우효광은 '우블리'로 한국에서 스타가 됐다. 마지막으로 2세 소식까지 전해졌다. 먼 훗날 돌아봐도 잊지 못할 해가 될 것 같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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