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더유닛’ 비 조언에 멤버들 눈물 “내 꽃이 필 날이 온다”



[TV리포트=김진아 기자] 비가 탈락을 앞둔 멤버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하며 눈길을 모았다. 



9일 KBS2 ‘더유닛’에선 비가 탈락자 선정을 앞두고 후배들을 위한 애정어린 조언을 해주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날 비는 ‘더유닛’ 탈락자 선정을 앞두고 마음이 무겁다는 반응에 “그런데 또 모른다. 1, 2년 뒤에 여기서 누군가가 대세 아이돌이 나올지도 몰라. 그때 형 아는 척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이거 하면서 마음이 이상하다. 평소의 나라면 더 날카로웠을 텐데 다칠까봐 조심스러웠다. 어쨌든 잘못된 것은 고쳐줘야 되잖아”라며 “그래서 올 때마다 쉽지가 않아”라고 말했다. 



이어 “선배로서 꼭 알아줬으면 하는 것은 지금은 슬프고 아픈 이별이지만 내 옆에 있는 누군가가 나중에 어떻게 성공할지 나도 몰라”라며 “일이 잘 안 돼도 이겨내야 돼”라고 조언했다. 



이어 “버티면 언젠가는 내 꽃이 필 날이 와”라며 계속 꿈을 향해 도전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비의 진심어린 조언에 멤버들은 눈물을 보이며 뭉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비는 탈락자가 공개된 후 인사를 온 그들과 함께 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가졌다. 비는 그들에 대한 따뜻한 조언과 격려를 잊지 않았다. 



그는 “오늘은 속상해 해. 이 마음 걸 너희들끼리 욕해도 돼. 그거 절대 자존심 상하는 일 아니야. 그래야 마음이 풀리거든”이라고 말했다. 이어 “너희들은 아주 훌륭했어. 최선을 다했어. 너희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아쉽게 탈락한 멤버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첫 번째 탈락자들이 공개됐다. 남자는 46위부터, 여자는 43위부터 탈락이 결정됐으며, 각 팀의 리더들이 탈락자를 호명했다. 70일 동안 동고동락해왔던 멤버들은 눈물과 아쉬움을 뒤로하고 작별의 시간을 가졌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더유닛’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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