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한끼줍쇼' 대세 자이언티에게 모욕감을 줬어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요즘 대세 자이언티 아니었던가. '한끼줍쇼'를 찾은 그가 인지도 굴욕만 맛보고 돌아갔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 상수동 편에는 자이언티와 이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자이언티의 굴욕은 오프닝에서부터 시작됐다. MC 이경규조차 그를 몰라봤다. 이경규는 택시를 끌고 양화대교에 등장한 자이언티를 보고도 "기사 아저씨가 할아버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이언티의 탈색 머리를 오해한 것. 강호동과 이적이 '양화대교'를 부르면서 힌트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그는"이양화냐"고 물어 자이언티를 좌절하게 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초인종을 누르는 집마다 그를 모르기는 마찬가지. 때문에 자이언티는 해가 저문 밤에도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했다.



이번 도전은 자이언티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었다. 자이언티가 실제로 상수동 주민이자 양화대교 홍보대사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불길한 기운이 엄습했다. 초인종을 누를 때마다 번번이 거절당했다. 2분을 남겨놓고 누른 마지막 집에서도 '집에 어른이 안 계시다' '저 혼자 있어 라면을 먹었다'는 이유로 거절을 당했다.



결국 자신의 지역인 상수동에서 굴욕을 맛본 자이언티. 그는 마지막 실패한 집 앞에서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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