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미우새’ 마야X김건모, 강제♥의 전말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마야와 김건모 사이에 강제 핑크빛 기류가 싹텄다. 김흥국 태진아 등 김건모의 결혼을 위해 나선 아재들 덕이다.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김건모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흥국 태진아 이무송이 뭉쳐 ‘김건모 장가보내기 위원회’를 결성한 가운데 이들이 김건모의 짝으로 추천한 여성은 바로 마야였다. 마야는 43살의 미혼으로 김건모와는 7살차이. 과거 태진아 회사의 소속가수로 대표인 태진아가 적극 추천했다. 



전화통화가 성사되고 마야는 현 상황에 “우리 대장(태진아)이 나이가 들면서 자꾸 박애정신이 생기나보다”라며 웃었다. 



여기에 김흥국이 “너희 둘이 평생 혼자 살고 그러면 안 된다. 가수끼리 뭉칠 수 있는 기회 아닌가. 네가 ‘진달래꽃’ 부르고 건모가 ‘당신만이’ 불러주면 좋지 않나. ‘미안해요, 마야’ 이런 거”라며 아무 말 대잔치를 펴자 마야는 황당함에 말을 잇지 못했다. 



김건모도 직접 나섰다. 그 답지 않게 말을 더듬는 모습을 보인 김건모에 마야는 “오빠 잘 지내셨나? 방송 잘보고 있다”라며 살갑게 인사를 건넸고 이에 외야의 아재들은 환호했다. 



그러나 김건모가 장난스럽게 애교를 발사한 순간 아재들의 웃음은 분노가 됐다. 태진아가 “우린 진지하게 하는데”라며 성을 냈을 정도. 이무송은 “쑥스러워서 그렇다”라며 김건모를 감쌌다. 스튜디오에서 이 상황을 지켜보던 이선미 여사는 “생각이 유치한 것 같다”라며 속상해 했다. 



그러나 장난기는 잠시. 곧 김건모는 마야에 “겸사겸사해서 보자. 아프지 마”라며 진지한 인사를 남겼다. 그제야 아재들은 만족하는 모습. 김건모의 어머니도 마찬가지였다. 김건모와 마야의 이야기로 ‘미우새’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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